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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2020 정시 특집] 수능 백분위, 영어는 등급 자체환산점수 활용 … 정원외 특성화전형은 학생부교과로만 선발
단국대는 이번 정시에서 수능성적은 백분위, 영어는 등급별 자체환산점수를 활용한다. 죽전 캠퍼스 전경. [사진 단국대] 단국대학교가 2020학년도 정시전형으로 죽전 747명,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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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바이러스 진단키트 같은 성과 만들자, 한·중포럼 3년째 노력
지난 21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한중 생명과학포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와 중국 제남시 관계자 등이 모여 바이오 분야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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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 바이오 교류 가교 역할 톡톡히…단국대 한ㆍ중 생명과학포럼 개최
바이오 벤처인 ㈜젠바디는 단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손잡고 지난 2012년 10월 창업했다. 주 종목은 뎅기, 말라리아, 지카 바이러스 같은 고위험 전염병의 진단장치를 간편한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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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지상 6층 규모 '단국역사관' 개관
개교 72주년을 맞는 단국대가 오는 11월 1일 단국역사관을 개관한다. 개교 72주년을 맞는 단국대가 대학의 설립부터 현재까지 대학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단국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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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의대 6기생, 모교발전기금 6,300만원 전달
박민재 의대6기 동기회장(좌), 김수복 단국대 총장(우) 졸업 20주년을 맞은 단국대 의대 6기 졸업생들이 12일 홈커밍데이를 열고 모교발전기금 6,300만원을 쾌척했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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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병리학회는 취소했는데…단국대, 조국 딸 논문 본조사 착수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이 제 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취소됐다.[대한병리학회]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28)이 제 1저자에 이름 올린 병리학 논문의 연구부정 여부를 조사 중인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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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총장 이·취임식 개최
김수복 신임 총장. 단국대는 오늘 26일(목) 오전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제17대 장호성 총장 이임식과 개교 이래 최초의 동문 총장이 된 제 18대 김수복 총장의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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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남 이어 대구서도…각계인사 235명 조국퇴진 시국선언
대구경북 각계 인사 235명이 25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과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대구=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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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 면접 없는 단국대 수시…수시비율 35%까지 늘린다
단국대학교 [사진 단국대학교] 조원기 단국대 입학사정관을 만나 단국대 수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봤다. 단국대는 2020년도 입시에서 수시와 정시의 비율을 7대3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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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학회 이사장 "조국 후보 딸 논문, 이르면 오늘 결론 가능성"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 씨가 참여했던 장영표 교수 논문과 관련, 지난달 23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참여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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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표, 병리학회에 “검찰 조사로 소명 기한 못맞춰, 시간 더 달라”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가 대한병리학회 측에 소명 마감 기한을 늦춰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장세진 병리학회 이사장은 이날 오후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방금 장 교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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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직업교육정책관 임창빈▶평생미래교육국장 구연희▶학교안전총괄과장 오성배 ◆여성가족부▶다문화가족과장 김가로 ◆단국대▶대외부총장 안순철▶대학원장 이재훈▶자연과학대학장·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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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 충청권 수시특집] AI 캠퍼스 선포 … 인공지능 학사 챗봇 도입
단국대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연달아 선정되고, ‘AI 캠퍼스’를 구축해 미래 교육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2017년부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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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 충청권 수시특집] 글로벌 교육, 혁신 캠퍼스 … ‘미래형 인재’ 키우는 충청권 대학들
건양대, 극동대, 나사렛대, 단국대, 백석대, 선문대, 우송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호서대 등 충청권 12개 대학이 특성화 전략으로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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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국 "인턴십, 고교서 설계"…당시 코디 "내가 했다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부터 3일 오전까지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오종택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기자간담회에서 자녀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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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기한 다가오는데 묵묵부답 단국대 교수…병리학회가 밟을 절차는
의학계에서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에 논문을 자진 철회하고 관련 기관의 소명 요구에 충실히 임할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치지만, 논란의 중심지에 있는 장 교수는 여전히 묵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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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20 수시 특집] 학종 내 DKU인재·SW인재 전형 복수지원도 가능
단국대학교는 2020학년도 모집인원 4988명 중 수시모집에서 지난해보다 31명 늘어난 3425명(죽전 1744명, 천안 168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SW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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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피의자 신분" "규정 따라야죠" 단국대 압수수색 긴박한 순간
27일 오전 10시 충남 천안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의과대학 2층 장영표 교수 연구실 앞. 검찰 수사관 세 명이 있었다. 처음에는 누군지 몰랐다. 그 중 한 명이 신분을 밝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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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병리학회 이사장 "조국 딸 논문, IRB통과 허위땐 취소 사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과 관련,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단국대학교 학생들이 23일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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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학가 “조국 의혹 진상 규명을”
대학가 ’조국 의혹 진상 규명을“ 대학가 ’조국 의혹 진상 규명을“ 대학가 ’조국 의혹 진상 규명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대학 입학 과정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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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논문, 제출시한 넘긴 덕에 1저자 유지했을 수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 씨의 연구논문과 관련, 23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참여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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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국 딸 논문, 연구재단 평가 피한 덕분에 1저자 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 씨의 연구논문과 관련, 23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참여 학생들이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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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스펙 품앗이"···단국대생 '조국 딸' 교수 파면 시국선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과 관련,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단국대학교 학생들이 23일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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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학생들도…‘조국 딸 논문’ 교수 파면 요구 시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중앙포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서울대와 고려대 등이 23일 집회를 열기로 한 가운데 단국대도 이날 오후 천안캠퍼스에서 시